안녕하세요. KDN 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오늘은 K-ECP 기반으로 한전KDN에서 제공되는 솔루션인
AI기반 해상안전 위험예측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솔루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I기반 해상안전 위험예측 서비스는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선박의 운항, 작업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여 방지를 도와주는 솔루션 입니다.
주요 기능은 "선박운행 충돌 위험예측" 항적 학습을 통한 선박과 시설물의 총돌 예측. "출항위험 파고예측" 높은 파고 등 기상악화 예측을 통한 선박운항 통제, "해상시설 작업자 위험 조기 인지" CCTV 작업자 인지를 통한 위험시설 활동 관리, "해저케이블 손상 감시" 해저케이블 매설 구간을 감시하여 선박에 의한 손상을 방지 하는 4가지가 있습니다.
AI기반 해사안전 위험예측 서비스는 "데이터통합, AI Learning, 실시간 위험관제"로 크게 3가지의 체계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각 체계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통합: 위험예측을 위한 데이터인 AIS, LiDar, Radar, CCTV, 공공기상 데이터의 정보를 표준화 하여 통합 및 예측을 위한 전처리 수행
AI Learning: 위험상황에 대한 학습과 재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AI위험예측 모델로 갱신 -> 최신 AI모델 배포
실시간 위험관제: 위험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위험경보
이러한 체계를 통해 "AI기반 해상안전 위험예측 서비스" K-ECP를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추후에는 엣지 컴퓨팅을 이용하여 각각의 현장에서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K-ECP의 AI기반 해상안전 위험예측 서비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K-ECP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